같은반 친구 생일초대까지 마다하면서 참석한 대회...
자기보다 고수인 형아들 하고 싸워서 3승 1패를 했다고 너무 신나하네요... ^^
상으로 받아온 문화 상품권...
나중에 서점에 같이가서 혜강이가 좋아 하는 동화책을 사기로 했어요...
요즘 바둑학원 사범님이 바뀌고 나서 더욱더 신나서 바둑을 두는 울 아들...
이제 중급으로 등급까지 했어요 ^^
친구따라 방과후 바둑수업에 가서는 선생님 조교 노릇 까지 하고 있다네요..
혜강이 바둑학원 원장님께서 방과후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혜강이는 공짜로
방과후 까지 가서 바둑을 두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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