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에... 찬양을 붙여도 멋있겠다 싶습니다.


시편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 쉴 만한 물가로 늘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해
내가 사망의 골짜길 다녀도 두려워 하지 않으리

주의 지팡이로 날 안위하시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네 나의 평생에
그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 주 여호와 그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영원히 영원히 거하리로다 영원히 거하리로다 거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아래는 김동규님이 부른 곡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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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by 강이슬이 2007. 9. 21. 10:34

계이름 손기호 노래입니다.


도는 두 주먹 쥐고

레는 지붕 만들고

미는 다리 만들고

파는 손가락 아래

솔은 눈 가리구요

라는 귀신 손가락

시는 도깨비의 뿔

도는 다시 두 주먹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by 강이슬이 2007. 8. 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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