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에 엄청나게 지저분한 전선들...

특히나.. 혜강아빠 책상에는 아무리 봐도 도대체 알 수 없는 전선들이 특히나 더 많다.. .ㅡㅡ;

어찌나 깔끔하게 정리가 되던지..

ㅋㅋㅋ 나 너무 똑똑한거 가터...



by 강이슬이 2014. 10. 8. 04:59

밤 10시를 훌쩍 넘긴 이 시각...

언니집과 울집 부엌에서 각각 일어난 일..


위에것은 언니집..

아랫것은 우리집...


두 집의 공통점을 찾아 보자면..

이 급격한 변화가 단 5분 안에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ㅡㅡ;




by 강이슬이 2013. 1. 15. 22:17

우리 코롤라가 바둑이 되는 과정..


첫번째 사진 : 사고 직후


두번째 사진 : 바디샵 가기 위해 덕테잎으로 덕지덕지...


세번째 사진 : 이베이에서 구입한 검정 휀다로 갈아입고 바둑이가 된 코롤라..


범퍼랑 왼쪽 휀다도 검정색으로 교체해 버릴껄...  ㅡㅡ;



헤강아빠는 벨뷰에 컨퍼런스가고..

나는 전체 구역예배를  위해 워싱턴주 김승환 집사집에 가려고 

나서다가 집 앞에서 저렇게 됐다...


생명이 없는 곳에서 엄한 짓 하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인 듯 싶다.

순종하고 얼른 옮겨야지....



by 강이슬이 2012. 12. 6. 18:29

크록스 회사에서 신발올때 사은품으로 따라온 크록스인형들..


라인업 할때 혜강이 뒤에 서 있는 친구들이 너무 좋아 한단다.. ^^


첨엔 좀 징그러운것 같았는데..

가면 쳐다보구 있음, 귀여운 맛도 있다. ^^*




by 강이슬이 2012. 10. 18. 18:41

혜강아빠가 ROSS dptj $7에 업어온 핸들커버..

럭셔리하게 바뀐 내차(? 우리차??)... ^^


분위기 확~~ 틀려지네...


자갸~~땡큐~!!




by 강이슬이 2012. 10. 18. 18:39

뿌듯~~~~~!!  ^^*


일주일간 욜씨미 일하고...

주말엔 배추 한박스 사다가 김치 담가놓고...


화욜이면 한국에 나갈 큰언니 성화에

뒹굴뒹굴 게으름 피우고 싶은 주말을 하루종일 김치와 씨름했다.


그래도 거사를 치루고 나니 마음은 뿌듯~~~~~~하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



by 강이슬이 2012. 10. 6. 05:57

어느 커피광고 카피가 생각난다...

^^


퇴근길에 즐기는 아이스커피 한잔의 여유...


커피한잔 뽑아들고.. 

울 강이슬이 학교 마당에서 커피를 즐기며 아이들이 끝나기를 기다린다.


가슴속 까지 시원~~하다...




by 강이슬이 2012. 9. 15. 05:35

아침마다 네 식구 도시락을 싸느라 정말 정신이 없다.

(내 것 까지 포함 해서)


너무 한국적 이지도 않으면서...

넘 느끼하지도 질리지도 않아야 하구..

영양도 생각하면서 포만감도 줘야하고...


힘들다..힘들어....  ㅡㅡ;



by 강이슬이 2012. 9. 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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