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기도

우리의 자녀들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
한자녀 한자녀 이름을 부르시며
소중하다 귀하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 자녀들이 들을 수 있게 하옵소서
은혜와 진리의 영으로 늘 충만케 하셔서
빠르게 변하는 세상문화 속에서도
세상에 타협하거나 물들지 않고
세상의 문화와 가치를 뛰어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이끌고 갈
훌륭한 리더들로 성장케 하옵소서

전능자로 우리 자녀 가운데 계신주님!
어릴적 부터 예수님의 귀한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꿈을 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명따라 생명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하나님나라 주역들도 자라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얼굴빛으로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날마다 비추어 주셔서
그들의 길을 눈동자와 같이 인도하여 주옵소서
평생을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굽이마다 만날 수 있는
어떠한 어려움도 능히 헤쳐나갈 힘을 주시는
주님의 손 꼭 잡고 가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께서 지으셔서 저희에게 맡겨주신
이 귀한 자녀들을 하나님 손에 다시 올려드립니다.
이 땅의 어머니들이 자녀들을 위해 모든 것 내려놓고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정직한 기도의 어머니들이 될 수 있도록 만져 주옵소서
주님! 저희가 어머니 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by 강이슬이 2008. 3. 18. 23:18

이 곡에... 찬양을 붙여도 멋있겠다 싶습니다.


시편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 쉴 만한 물가로 늘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해
내가 사망의 골짜길 다녀도 두려워 하지 않으리

주의 지팡이로 날 안위하시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네 나의 평생에
그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 주 여호와 그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영원히 영원히 거하리로다 영원히 거하리로다 거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아래는 김동규님이 부른 곡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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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by 강이슬이 2007. 9. 21. 10:34

계이름 손기호 노래입니다.


도는 두 주먹 쥐고

레는 지붕 만들고

미는 다리 만들고

파는 손가락 아래

솔은 눈 가리구요

라는 귀신 손가락

시는 도깨비의 뿔

도는 다시 두 주먹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by 강이슬이 2007. 8. 16.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