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생각하니 좀 끔찍하다"

"한나라당이 무슨 일을 할까 예측하려면 전략을 봐야하는데 그 전략이 뭔지 알 수가 없다"

"책임있는 대안을 내놓은 일이 거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말과 행동이 다른게 너무 많다. 무책임한 정당이란 것은 분명하다"

"그 당의 후보 공약만 봐도 창조적인 것이 거의 없고 부실하다"

"막연히 `경제를 살리겠다,`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는 전략없는 공허한 공약"

"민주세력을 싸잡아 비하하기 위한 전술이고 책략으로 그들은 `무능보다 부패가 낫다`는 말까지 한다. 이런 망발이 어디있느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를 만들 것"

"오히려 공천헌금 예방을 위한 정책은 한나라당이 내놔야 한다"

당시 노 대통령은 이 강연 발언으로 인해 선관위로부터 6월7일 `선거중립의무 준수요청`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3차례에 걸쳐 비슷한 취지의 발언으로 선관위로부터 `선거중립의무 준수 재촉구`조치를 받았었다. (이 대목은 노무현의 곧은 신념을 알 수 있다.)
이에 노 대통령은 작년 6월21일 우리 헌정사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헌법소원을 냈으나 기각 결정을 받았다.

■ 여러분 왜 부시 미 대통령은 노 전대통령을 그렇게도 싫어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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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동, 정권 바뀌니 '광우병'이 안전해졌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91815

이 기사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 한나라당의 말바꾸기 (노무현정부 시절 쇠고기 뼛조각 발견 됐을 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56&aid=0000002888

★ 농림부 말바꾸기 (재밌는 건 현재 농림부 구성원이 같다는거죠)

http://cafe.naver.com/gyeonginongmi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7

* 2006년 12월 : "100% 안전? 결론 없다."
* 2007년 2월 : "뼛조각의 광우병 안전성이 밝혀지지 않은데다 주권
국가로서 검역권한을 행사하지 않고 민간에
맡겨둘 수 없음."
* 2007년 3월 : "국제수역사무국 기준보다 더 강하게 규제할 수 있다."
* 2007년 9월 : "서둘러 협상을 시작하진 않을 것."

그리고,
* 2008년 1월 : (이대통령 당선) "예외 인정 어렵다는 것으로 생각."
지난 18일 양국은 30개월 이하 쇠고기 물론 30개월 이상의 소에서의 광우병 위험 물질까지 전면 수입 결정!!!!!!
* 2008년 4월 : "광우병은 생각보다 위험한 병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인들만 광우병에 민감해...."

☞ 이 말은 광우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절대 걸릴 수 없다가 아니라, 걸리더라도 위험하지 않다는 말이죠. 5/2일자 뉴스를 보셨습니까. 1억마리중에 2마리???
이게 100번 양보해서 사실이라해도,
그 2마리가 내 밥상에 올라오지 못 하라는 법이 없죠.

★ 유통 중 한국서 광우병 발견되더라도 현 협약상 수입 중단 못해...
☞ 진정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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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노빠라고 비아냥 거림을 받을 당시가 자랑스럽다.
하지만 난 노까들이 나쁘다거나 이명박을 지지한 사람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누구나 결과론을 가정한다면 그릇된 행동은 하지 않을테지.
결국 사람은 지나고 나서 그 가치를 아는 법.
하지만, 노정부 당시 근거없이 대통령을 희화화하거나 그릇된 행동을 한 것은
분명 반성해야한다.
현 정부가 이따위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노무현씨도 그저 그렇거나 그 이하의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아겠지...?
새정부 출범 반년채 안되서, 지금 의료보험민영화, 유괴사건, 숭례문 방화 등
너무 뒤숭숭한 일이 많다. 이거 분명히 우리가 문제를 자각할 만하다.
앞으로 현정부가 지낸 날보다 지낼 날이 훨~씬 더 너무나 많기 때문에.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아는 법.
결국, 문제는 현 정부와 여당이다.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이건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숱한 말바꾸기, 타국에선 수입불가. 자국에서 또한 소비율 20%채 안되...,'거의 발병률 없다'....
이 말에 전 웃음이 나더군요. 인간의 목숨이 달린 일에 '거의'가 온당한 말입니까.
한국인만 극성이라고 푸념하는 목소리도 자주 들리곤 하는데, 결국 정부가 애시당초 확실한 조치를 취하고 100% 안전하다는 것 증명했으면 국민 또한 이러지 않죠.
우리 국민은 정부가 생각하는 것만큼 무지하지 않아요.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 거 먹고 좋은 집에서 살고 좋은 건물에서 쌈질한다고
다 유식한게 아니죠.
어제 촛불의식은 무지한 나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어요.


** 펌 -----------------------------
네이버 the5107 님의 글
by 강이슬이 2008. 5. 3. 10:32
어머니의 기도

우리의 자녀들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
한자녀 한자녀 이름을 부르시며
소중하다 귀하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 자녀들이 들을 수 있게 하옵소서
은혜와 진리의 영으로 늘 충만케 하셔서
빠르게 변하는 세상문화 속에서도
세상에 타협하거나 물들지 않고
세상의 문화와 가치를 뛰어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이끌고 갈
훌륭한 리더들로 성장케 하옵소서

전능자로 우리 자녀 가운데 계신주님!
어릴적 부터 예수님의 귀한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꿈을 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명따라 생명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하나님나라 주역들도 자라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얼굴빛으로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날마다 비추어 주셔서
그들의 길을 눈동자와 같이 인도하여 주옵소서
평생을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굽이마다 만날 수 있는
어떠한 어려움도 능히 헤쳐나갈 힘을 주시는
주님의 손 꼭 잡고 가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께서 지으셔서 저희에게 맡겨주신
이 귀한 자녀들을 하나님 손에 다시 올려드립니다.
이 땅의 어머니들이 자녀들을 위해 모든 것 내려놓고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정직한 기도의 어머니들이 될 수 있도록 만져 주옵소서
주님! 저희가 어머니 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by 강이슬이 2008. 3. 18. 23:18

이 곡에... 찬양을 붙여도 멋있겠다 싶습니다.


시편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 쉴 만한 물가로 늘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해
내가 사망의 골짜길 다녀도 두려워 하지 않으리

주의 지팡이로 날 안위하시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네 나의 평생에
그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 주 여호와 그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영원히 영원히 거하리로다 영원히 거하리로다 거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아래는 김동규님이 부른 곡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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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by 강이슬이 2007. 9. 21. 10:34

계이름 손기호 노래입니다.


도는 두 주먹 쥐고

레는 지붕 만들고

미는 다리 만들고

파는 손가락 아래

솔은 눈 가리구요

라는 귀신 손가락

시는 도깨비의 뿔

도는 다시 두 주먹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by 강이슬이 2007. 8. 16. 11:17
혜강아빠  3부 성가대 대원들 나눠주려고 만든 쿠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잘 만들었다.. ^^


by 강이슬이 2005. 10. 6.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