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맥도날드에 걸린 우리 사진.... ^^


그린웨이 스쿨 맥 티쳐나잇에 갔다가 사진 찍자길래 찍었더니..

저렇게 맥도날드 창문에 걸려버렸다... 



by 강이슬이 2014. 3. 29. 07:22

점심시간에 어찌하다 떡볶이 얘기가 나와서...


메니져집사님이 담날 즉석 떡볶이 재료를 싸들고 오셔서 만들어 먹었다.


고등학교때 이후로 첨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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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이슬이 2013. 10. 10. 21:58

한국은 설날...

미국은 설날 전야..


오랫만에 설 음식 다운 음식을 먹어본듯 합니다.


넬슨형제님과 산호세에서 오신 최형제님..

그리고 한국어 지체들이 모여 함께 교통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육의 음식도 먹고 마시고..

영의 음식도 먹고 마시고..

새벽 2시까지 우리의 교통을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영어로만 듣던 것들을 최형제님께서 우리말로 확~~ 풀어 주시니..

남자매님 말대로 안개낀 장충단 공원이 맑게 갠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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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이슬이 2013. 2. 10. 06:48

윤서와 혜인이의 생일 파뤼~~


두 사람 생일 사이에 2주간의 간격이 있지만...


걍 평균잡아 중간 쯤에서 생일 파티를 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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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이슬이 2013. 2. 3. 07:24

눈이 오네 마네... 날씨가 추워지네 어쩌네...

두번씩이나 전화 오셔서 오지 말라고 하시는 어머니 아버지...


그래서 진안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중......

일기 예보와는 다르게 햇볕이 쨍쨍하고  내린눈도 다 녹았길래..

금요일 오후에 반차를 내고 진안으로 내려갔습니다.  ^^


"왜 왔냐...?"  하시면서도 내심 좋아 하시는 어머니 아버지..

역시 오길 잘했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동영상 보시면서 "어? 초가 왜 다섯개 밖에 없지?"  하셨죠?

ㅋㅋㅋ 십단위 아래로 생략했습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하라시면서 좋아 하시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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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 마자 저녁식사를 하게 돼서

여러가지 준비는 못하고...

준비해간 현미표 양념 돼지 갈비를 구워 먹었습니다. ^^



by 강이슬이 2010. 1. 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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