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가 차려준 생일상...

이정예 집사님이 사오신 축하케익..

 

미국에서 처음 맞는 생일

비록 엄마가 끓여주시는 미역국은 못 먹었지만

외롭지 않은  생일 이었습니다.

^^

by 강이슬이 2010. 8. 21.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