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팅시간에 perler beads 만들기를 했는데..
아쉬웠는지 집에서도 더 만들어 보고 싶다기에
오늘 Michael에 가서 perler beads 한통을 사왔다.

No School 이라도 엄마 아빠가 다 집에 없어
지들끼리 공부하고 점심먹고 시간을 보낸게 안쓰러워 큰 거 한통을 사줬다.

게임기나 컴터 들여다 보고 있는것 보다는 훨~~~씬 훨씬 나으니까...^^*



by 강이슬이 2015. 11. 1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