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혜슬이는 새로운 기술이 카멜스핀을 배우고 있다.

스케이트의 모든 기술이 그렇지만..

특히 발란스가 좋아야 아름답게 표현되는 카멜스핀...

발을 수평으로 더 올려야 하는데...

아직은 너무 힘겹다... ㅜㅜ


카멜스핀에 이어 콤비네이션으로 이어지는 싯 스핀...

(앉은 자세로 돈다고 해서 싯 스핀이라고 한다..)

싯 스핀은 그런대로 잘 되는데..

카멜스핀이 영~~~~힘들다...


딸~~

조금만 더 힘내~~

엄마가 고기 많이 많이  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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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이슬이 2015. 10. 9.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