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동네 산책을 나왔어요...
민구도 함께... ^^
어디 가나 자신의 영역 표시를 확실히 하는 혜강..
길가에 있는 돌맹이로 글씨를 써서 자기가 여기 왔다 갔다는 표시를 남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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