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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딱 5년 만에..
정확히 미국 땅을 밟은지 5년 만에.. 하우스로 이사 하게됐다..
물론 우리 소유의 집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넓은 집을 누리면서 살게됐다...
민구라는 큰 아들도 새로 생겼다...
2년동안 우리와 함께 한 가족으로 지낼예정이다.
재인이 친구 아빠이지 형부의 친구인 목사님께서 한국으로 귀국 하시면서
집 관리겸 홈스테이 학생을 맡아줄겸 해서 우리가 이 집으로 이사하게 된것이다.
목사님도 급하게 정리해서 귀국 하시느라 집안 정리가 잘 안되있어...
우리 집 정리에.. 새로 이사할 집 정리에... (열흘전 언니집 정리까지...)
엄청 더운 요즘... 이사 와 청소때문에 정신이 너무 없다.
아참.. 한 식구가 더 있다...
재인이 친구 재은이가 혜슬이 에게 주고간 무스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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