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친구들인 신디와 칼빈을 우리 동네 수영장에서 만났다..

레이크오스웨고에 사는 친구들이 여기까지 왠일 일까...?

이 동네 수영장이 좋긴 좋은가 보다..

부자 동네인 베다니나 레이크오스웨고 에서도 여기로 놀러오는걸 보면 말이다..

맨날 얼은 물인 빙판에서 만 만나서 놀다가..

녹은 물인 수영장에서 신디와 칼빈을 만나니 기분이 참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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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이슬이 2015. 4. 27.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