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자매도 서현이도 모두 한국으로 나가..

이제 교회안에 한국어 지체는 네 가정 뿐이다...


올해 추석 모임도 역시 우리집에서 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장소만 제공하고,,, 

음식은 에스더자매와 남자매님이 다 준비하시고... ^^

(언젠가 우리도 이 왠수를 갚는 날이 오리라 기대해 보면서...)


아이스 스케이팅 끝나고 윤순란 집사님과 예린이 세준이도 함께했다.





by 강이슬이 2014. 9. 6.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