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즘 버블티에 꽂힌 현뮈.. ^^
매번 티 하우스에서 사먹기도 뭐하고...
아마존에서 타피오카 버블을 사서, 직접 버블티를 만들어 먹고 있다.
아마존 와~~~싸다 그러구 샀는데..
중국 마트 가서 보니..
아마존에서 우리가 완전 바가지를 썼다는걸 알아 버렸다.. ㅡㅡ;
여하튼..
야심한 밤..
재인이랑 만들어 먹은 버블 아이스 커피....
밤 11시에 카페인을 저렇게 퍼 마셔도.... 잠자는 것엔 어떤 영향도 안 미친다는 슬픈(?) 현실...
내 몸이 둔한건지.. 카페인에 이미 중독이 된건지....
쫄깃 쫄깃 달콤~~~ 한 아이스 버블티 한잔~!!
이젠 돈 아까워 티 하우스 근처 도 못 갈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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